당리의 보물이라 불리는
일식당 '효탄'에서
새롭게 선보인
중식당 '표단'에 방문해봤다.
표단은 효탄의
중식발음(PIAO DAN)? 이었던 듯?
생긴지 얼마 안됐지만,
효탄의 명성이 워낙에 자자하기에
표단 역시 벌써부터
인기가 심상찮다.
토욜 저녁에 방문해야 했기에
혹시 몰라 예약 후 방문했다.




들어가서 메뉴판부터 펼친다.
맨 앞장에는 표단 운영시스템이 적혀있다.
표단 운영시스템
1. 테이블 이용시간 착석시간부터 최대 2시간
2. 주류 주문 필수
3. 캐치테이블 예약
- 테이블 확정 예약 시간 PM 5:00 ~ 7:00
4. 예약금 3만원(하루 전까지 100% 환불, 당일취소 환불 불가)
5. 콜키지 서비스 프리
- 고량주, 위스키, 알콜도수 20도 이상 고도수주
첫병 3만원
- 사케 시고빙, 욘고, 와인 스탠다드 첫병 프리
- 사계 잇쇼빙, 와인 매그넘 첫병 3만원
콜키지 시스템이 잘 되어 있어서,
우리는 가져간 사케로 자리를 시작했다.
우리가 가져간 술은 사케
매해 당해년도 띠를 주제로 발매하는 술이다.
올해는 '말'








<주문 메뉴>
동파육
표단냉채
아귀깐풍
마라마요 갑오징어다리튀김
기본 안주가 나오고,
콜키지에도 잔을 내어주신다.
(와인잔은 제외)





동파육은 기본적으로
바오번 3개와 함께 나온다.
바오번 안에 동파육과 오이, 생강 등
야채를 넣고 싸먹으면 된다.
고기가 부드럽게 부서지면서
촉촉한게 맛있었다.
냉채도 새콤달콤하니
느끼한 다른 튀김메뉴에
곁들이니 좋았다.

추가로 연태고량주까지에
생맥까지 깔끔히 마무리하고,
모임을 마쳤다.

먹어보고 싶은 메뉴가 많아서,
다음에 또 방문할 것 같다.
표단, 즐거웠단!
또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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