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파스타집
<빠뜨>
위치: 부산시 사하구 승학로 15 1층
(하단역 9번 출구에서 본병원 방향으로 150m)
영업시간: 화 ~ 일 11:30 ~ 20:30(일요일은 18:30까지)

매일 차와 사람으로
복작거리는 '하단역'
하단오거리에서 살짝
벗어나 조금만 걸음을 옮기면
이태리 파스타 전문점
'빠뜨'를 만날 수 있다.
주택을 개조해 만든 가게는
왠지 맛집 같이 느껴진다.



평일 점심에 방문했더니
웨이팅 없이
여유롭게 입장했다.
사장님 혼자 운영하셔서
주문받고, 음식이 나오는 데
시간이 조금 걸리니,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가는 게 좋다.




우드톤 인테리어로
차분한 분위기가
느껴져서, 소개팅이나
데이트 장소로 딱인 듯 하다.

메뉴는 파스타 종류 중심이라,
더 믿음이 간다.
피자나 이것저것 하는 것보다
파스타에만 집중하니,
더 좋은 것 같다.
<주문 메뉴>
- 트러플 머쉬룸 빠케리(숏파스타)
- 쉬림프 로제
- 치아바타 리코타샐러드
- 갈바니나 유기농 탄산주스
(블러드 오렌지)
* 랍스터 비스크를 시키려고
했으나, 우리가 간 날은
주문 불가였다.
메인 메뉴 먹기 전,
식전 빵이 나온다.
보통 다른 집은
빵 소스로 발사믹이 나오는데,
이집은 올리브오일에
치즈를 넣은 소스를 준다.
올리브오일의 풀향과
치즈의 짭잘함이 별미였다.

주문한 메뉴가
거의 한 번에 나와서
다 같이 먹을 수 있었다.




빠케리면은 처음 먹어봤는데,
면이 두툼해,
내 스타일은 아니었다.

그 점을 제외하고는
전반적으로 맛이 훌륭했다!
파스타맛에 대한 기대가
원래 없었는데,
웬걸 너무 맛있었다!
쉬림프 파스타가 원픽!
알고보니 사장님이
페랑디(FERRANDI) 프랑스
요리학교 출신이라는 점!

벽면에 이렇게 프랑스에서
받은 요리 자격 인증서인
DIPLOME가 붙어있다.
와인도 판매하니,
저녁에 파스타와 간단한
와인 한잔도 괜찮은
선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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