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연초에는
여기저기 맘을 전할 사람들이
많아진다.
요즘은 디지털시대라
카톡이나 문자로
새해 인사나
연말 인사를 전하는
사람이 많지만,
종이에 적어
손에서 손으로
전하는 인사가 주는
그 다정함과 따뜻함을
이길 수는 없다.
그런 의미에서
오랜만에
전포 포셋을 찾았다.
포셋에는 예쁜 엽서가
가득하다.



생일 축하 카드부터
새해 인사 카드 등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엽서를 고를 수 있다.






예쁜 게 너무 많아서,
결정장애가 온다.
하루 종일 골라도
못 고를 느낌.








여기서 대체
어떻게 하나만 골라ㅜㅜ
엽서 외에도
필기구와 마그넷,
테이프도 같은
문구류도 구매할 수 있다.


구매한 엽서에
바로 글을 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빠르게만 지나가는
요즘 세상 속
이 얼마나
낭만적 공간인가



여기, 포셋에서는
시간이 느리게 가는 느낌이다.
조급했던 삶과 마음을
잠시 잡아두고 싶다면
포셋에서
잠깐의 '쉼과 느림'의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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